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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남편 몰래 출산한 아이 2명 유기한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베트남 여성 A 씨가 남편 몰래 아이 2명을 출산하고 유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 2부(부장판사 강영훈)는 아동유기·방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여성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과 벌금 6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11월 아이를 출산한 뒤 굴비 선물세트 가방에 넣어 남양주 소재 주택 앞에 유기한 혐의와 2020년 10월에 또다시 아이를 출산하면서 자신이 사는 서울 노원구 소재 빌라 계단에 아이를 두고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7월에 A 씨는 경찰에 "지인이 아이를 맡기고 떠난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전화하여 아이의 행방을 묻는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기한 두 아이..

2023. 5. 29. 04:30
오늘의 이슈!

러시아 전술핵 벨라루스 배치 시작, 핵전쟁 위기 고조

러시아의 전술 핵무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개국과 국경을 맞대 벨라루스에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 등 서방이 꺼내 든 'F-16 전투기 지원' 카드에 대해 러시아가 1996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핵무기 이전'이라는 맞불로 해외에 배치되면서 유럽의 핵전쟁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벨라루스로 러시아산 전술 핵무기를 이전하는 작업이 시작됐다"며 "이미 핵무기를 보관할 충분한 크기의 저장 시설을 마련해 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미 핵무기가 벨라루스에..

2023. 5. 27. 07:30
오늘의 이슈!

비행 중 탑승구 강제 개방한 30대 남성 긴급 체포

비행 중 탑승구 개방하여 모두를 공포를 떨게 한 30대 남성 비행 중인 아시아나 여객기의 탑승구 문을 연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해당 여객기에 탄 승객들은 착륙 전 12분 동안 공포에 떨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26일 아시아나항공 OZ8214편은 오전 11시 49분 제주를 출발, 승객 190여 명을 태운 상태로 낮 12시 45분경 대구 공항 착륙을 앞둔 상태에서 탑승구가 열렸습니다. 탑승구는 탑승객 A(33)씨에 의해 열린 것으로, 착륙 안내 방송이 나온 후 A 씨가 갑자기 탑승 레버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이후 열린 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하자 승객과 승무원이 힘을 합쳐 그를 제압했습니다. 탑승구가 열리며 객실 안으로 바람이 세차게 들어오는 것을 당시 탑승한 승객이 찍은 것으..

2023. 5. 27. 06:30
오늘의 이슈!

데이트 폭력 경찰 조사 1시간 뒤 동거녀 살해한 남성

데이트 폭력 신고 보복으로 동거녀를 살해한 남성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당한 남성이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온 지 1시간여 만에 신고한 애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33)씨는 26일 오전 7시 17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A(47)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6일 오전 10시 41분께 사건이 발생한 주차장에서 핏자국을 발견한 상가 관리 소장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CCTV 통해 김 씨의 끔찍한 범행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김 씨는 상가 주차장을 배회하다 주차장으로 동거녀 A(47)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근처 차량의 뒤에 숨어 숨죽인 채 기다리다 그녀가 차량 문을 열기 위해 다가오는..

2023. 5. 27. 05:30
오늘의 이슈!

천안 따돌림 끝에 숨진 김군, 3년 동안의 기록 공개

천안 따돌림 끝에 숨진 김 군의 악몽이 시작된 시기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김상연(18)군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기고 사망하며 논락이 확산되는 가운데, 15일 김 군의 유족이 동의로 언론에 김 군이 직접 남긴 '학폭 기록'을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수첩에는 고교 진학 직후부터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괴롭힘을 당한 3년 동안의 일들을 숨지기 전까지 기록했습니다. 수첩 내용에 따르면 김 군이 지목한 주 가해자는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A군으로, 김 군은 A군을 '악마 같은 XX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괴롭힌 만큼 돌려받았으면 좋겠어. 아니 몇 배로...'라고 적혀있습니다. A군은 1학년 초부터 김 군의 얼굴을 향해 자기 얼굴을 들이미는 행동을 하며 김 군의 기..

2023. 5. 26. 13:30
오늘의 이슈!

하루 이자만 11,6억 원 극심한 재정난 겪고 있는 한전

한국전력이 올해 들어 지불한 이자비용만 하루평균 110억원을 넘어선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기를 판매할수록 손실이 커지는데도 정작 전기요금을 소폭 인상하는데 그치다보니 빚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달 16일부터 전기요금 kwh(킬로와트시)당 8원 올랐음에도 한전의 극심한 재정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오고있습니다. 추가 인상에 대한 압박이 더 높아지면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가 절실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여론 눈치 보기에 다라 올 하반기 전기요금 추가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한국전력의 부채 규모가 연내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15일 한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4일..

2023. 5. 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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