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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한국 경제, "현재 2008년 악몽의 금융 위기"인가?

경제 전문가 절반이 현재 한국의 경제 상황을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수준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대학 경제. 경영학과 교수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2.7%가 한국 경제에 대해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거나 더 어렵다'라고 답했습니다. 2008년 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본 전문가는 27.1%,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정도는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보다는 더 어렵다는 답변은 18.7%, IMF 외환위기 때와 유사하거나 더 어렵다고 대답한 전문가는 6.9%로 집계됐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 악화의 주요 원인은 '세계적 경제. 정치 리스크'(57.4%)를 지목했습니다. 이어 '대외..

2022. 11. 13. 18:20
오늘의 이슈!

경찰 피해 만취 상태로 시속 200Km 밟은 70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 순찰자가 쫓아오자 시속 200Km 속력으로 달아난 70대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3일 인천지법 형사 14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의 혐으로 기소된 A(7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월 4일 오전 3시 52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뒤쫓아온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훨씬 넘는 0.223%였습니다. 택시 기사가 A 씨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출동한 순찰차가 추격하자 시..

2022. 11. 13. 17:20
오늘의 이슈!

[이태원 참사] 대통령실, '국가배상' 법률 검토 착수

대통령실은 13일 '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국가배상 여부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동남아 첫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출국 전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며 "국가의 무한 책임 속에서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속한 수사와 확실한 진상 확인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에 대해 여러 책임을 지겠지만, 당연히 국가가 할 수 있는 법적 책임들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이미 밝힌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수석비서관 간담회에서 "과학에 기반한 강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이태원 참사의 실체적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말했습니다..

2022. 11. 13. 16:20
오늘의 이슈!

늦가을 기습 폭우에 또 배수구 막혀 '침수'

토요일인 12일 오후 서울 등 수도권에 비교적 많은 비가 오면서 곳곳 도로와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서울시와 서울 종합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강서구, 동작구, 양천구 등에서 일부 도로와 인도에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은 은평구에서는 일부 주택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기습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다 가을철 길거리에 쌓였던 낙엽이 배수구를 막은 탓에 물 빠짐이 쉽지 않자 일부 도로의 배수구 중심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침수 지역에서 낙엽을 제거하고 긴급 배수에 나섰습니다. 용산구, 영등포구 등에서는 이와 관련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후 9시쯤 "호우로 인한 피..

2022. 11. 13. 15:13
오늘의 이슈!

최악의 소방 참사 홍제동 화재 사건[Fit.꼬꼬무]

1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소방의 날을 맞아 'First In, Last Out', 제일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전파되면서 '홍제동 화재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1. 홍제동 화재 사고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 앞선 화재 신고로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오인 신고로 확인되면서 복귀하려던 그때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무전을 듣게 됩니다. 급히 차를 돌려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도로 양옆을 가득 채운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을 할 수 없자 대원들은 150m는 더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20kg이 넘는 장비들을 들고 화재 현장까지 뛰어 진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집주인과 세입자..

2022. 11. 13. 10:30
오늘의 이슈!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번의 살인을 저지른 이양석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번의 살인으로 복역한 뒤 11일 만에 동거녀를 살해한 이양석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1년 첫 번째 아내를 시작으로 2012년 연인관계였던 베트남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했습니다. 두 번의 복역을 마치고 지난 2020년 출소하여 2년이 지난 5월 또다시 동거녀를 살해해 재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세 번째 살해 당시 두 사람은 교제한 지 불과 11일째였습니다. 사망한 피해자의 사인은 '다발서 예기 손상 및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였습니다. 당시 피해자의 몸에서 55개의 자창 및 절창 흔적이 발견되는 등 잔인한 살해 수법이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현장에서는 날이 부러진 흉기도 발견되었습니다. 이 씨의 친형만큼은 이 씨의 항소 소식에 "사람 셋을 ..

2022. 11.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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