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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소원> 후기, 잊지 않고 항상 경계해야 할 그놈

최근에 방송에서 성범죄자 조두순은 출소 후 경기도 안산 한 마을에 정착합니다. 그리고 경찰 치안센터와 시청이 운영하는 방법초소를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치안 강화를 위해 쏟아부었습니다. 전자팔찌를 찬 조두순을 일대일 감독하며 24시간 교대로 동네를 순찰하며 감시하고 조두순이 나오면 의경들이 골목 여기저기에서 서서 철통같이 경찰이 감시하고 있지만 아이를 둔 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유치원을 옮기고 동네를 떠나면서 조두순 인근 모든 집은 빈상태이고 근방의 어린이집은 폐업을 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일은 조두순이 출소하여 그 마을에 정착하자 일어난 일입니다. 아이의 선의를 악의로 갚다. 엄마 미희와 아빠 동훈과 사는 소원이는 평범하게 지내던 어느 날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노란..

2022. 10. 25. 11:30
영화리뷰

영화 <악마를 보았다> 후기, 악마를 잡으려면 악마가 되어야 한다.

제한상영가 판정을 2번이나 받고, 결국 가위질을 하고 나서야 개봉 전날인 8월 11일, 간신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시사회 없이 바로 개봉하였습니다. 판전 사유는 여러모로 인간성 훼손이 도가 지나친 장면이 많아 등급 심의에 대한 논란에 올랐으며 '2010년 최악의 영화'라는 평과 '김지운의 최고 작품'이라는 평으로 나뉘는 영화입니다. 해외의 한국 영화 팬들에게 가장 잔인한 영화 1순위로 꼽히는 는 여성이 당하는 내용이고 불편한 장면이 많아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는 시청이 부적절하여 멘털이 약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살해된 약혼녀의 복수를 위한 범인 색출 수현의 약혼녀 주연은 폭설로 인하여 차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 산 비탈길에 견인차를 ..

2022. 10. 24. 12:30
영화리뷰

영화 <담보> 후기, 예고 없이 찾아온 담보와 가족이 되는 이야기

빚 받으러 가서 혹으로 붙게 된 담보 승이 1993년 인천에서 사채업자로 일하는 두석과 종배는 채무자인 명자를 찾아 헤매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걸어오는 명자와 그녀의 딸 승이를 발견합니다. 곧바로 모녀에게 앞으로 다가간 두 사람은 밀린 돈을 당장 갚으라며 압박하지만 명자는 사정이 있어서 당장 갚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 화가 난 두석은 명자의 딸 승이를 담보로 강제로 데려가면서 돈을 갚으라고 협박합니다. 이에 명자는 남편의 전 일자리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애원하지만 바람나 도망간 남편이 마누라에게 돈을 주겠냐며 화를 내며 거부당합니다. 방법이 없던 명자는 결국, 공중전화로 큰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여 거금을 약속받고 두석에게 내일 오전에 빚을 갚으러 가겠다고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

2022. 10. 23. 21:29
영화리뷰

영화 <소스코드> 후기, 주어진 시간 안에 테러를 막아야 한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뜨다 주인공 콜터 스티븐스 대위는 기지에 복귀하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이 달리는 기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에 당황합니다. 그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다 앞에 있는 여성 크리스티나에게 자신과 잘 아는 사이처럼 말하는 모습에 나는 당신을 모르고 자신은 콜터 스티븐스 대위로 아프가니스탄 부대에서 헬기를 조종사라는 말합니다. 그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션이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춰진 얼굴이 자신의 얼굴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이 비쳐지는 모습에 놀라고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열차가 폭발하여 죽게 됩니다. 그리고 콜터는 밀폐고 어두운 캡슐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

2022. 10. 22. 12:30
영화리뷰

영화 <더 웨이 홈> 후기, 주인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이름 없는 강아지에서 벨라가 되다. 낡은 건물 아래에서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가 태어나 서로 가족같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물보호소 사람들이 나타나 강아지의 엄마와 가족들과 고양이들을 데려가 혼자 남게 된 강아지는 엄마 고양이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그곳에서 고양이들에게 항상 밥을 챙겨주는 루카스를 지켜보다 안전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 강아지는 루카스의 품으로 달려가 안깁니다. 핏볼 테리어 종인 강아지를 보고 반한 루카스는 엄마와 함께 사는 집으로 데려가 벨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기르기로 합니다. 루카스의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은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소식에 루카스의 엄마가 있는 주연방 ..

2022. 10. 20. 11:30
영화리뷰

영화 <어거스트 러쉬> 후기, 소리를 느끼고 음악으로 만든 기적!

서로를 생각하며 시작한 연주는 그들을 한 곳으로 이끌게 만들었다. 11년 전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와 촉망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는 우연히 간 파티장에서 마주치고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어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한 장소로 나갔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서로 어긋나 만나지도 못한 채 헤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헤어진 루이스는 라일라를 만날 수 없는 고통으로 음악을 그만두게 되고 일반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뒤늦게 루이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것을 알게 된 라일라는 아이를 위해 음악을 그만두려 하자 이를 반대하던 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밖으로 뛰쳐나가다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깨어났을 때 이미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고, 아이는 유산됐다고 거짓말하는 아버..

2022. 10.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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